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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/바이크3

스즈키 버그만 125 (UH125·2018년식) 오너 리뷰 도심·근교 출퇴근엔 “편안함과 수납력”이 미친다. 125급이지만 맥시스쿠터 포지션, 아주 낮은 시트(735mm), 넓은 언더시트(약 41L), 앞 글러브박스(약 7L)가 핵심 매력. 단, 공차중량이 있는 편이라 출발 초반은 가볍진 않고, 리어 드럼 브레이크 세팅은 관리가 필요하다. 핵심 스펙(유럽형 UH125·2018)엔진: 124cc 수냉 단기통, FI, CVT최고출력/최대토크: 약 12.4hp / 10.8Nm(카탈로그 수치)시트고: 735mm / 휠베이스: 1,465mm / 공차중량: 약 159–162kg 연료탱크: 약 10.5–11L(자료마다 표기 차이) 타이어: 전 110/90-13, 후 130/70-12 브레이크: 전 디스크 + 후 드럼(ABS 시장별 적용) 적재공간: 언더시트 약 41L + 전.. 2025. 8. 21.
🏍 혼다 NC750S DCT 리뷰: 실용성과 안정감을 갖춘 도심형 모터사이클 ✔️ 개요: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미들급 모터사이클혼다 NC750S DCT는 ‘실용성’과 ‘안정감’을 앞세운 도심형 네이키드 바이크예요. NC 시리즈 중에서도 출퇴근과 주말 라이딩을 모두 고려한 실속형 모델이죠. 자동변속(DCT) 모델이라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어요.엔진: 745cc 병렬 2기통최고출력: 약 54마력변속기: DCT (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)탱크 용량: 14.1L시트고: 790mm✅ 장점1. DCT 자동변속: 편안한 주행 경험운전이 정말 쉬워요. 클러치 조작이 없어서 정체구간이나 도심 라이딩에 특히 편해요. 변속 충격도 거의 없고, 초보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요. 모드에 따라 S(스포츠), D(일반) 모드 선택도 가능해 상황에 맞는 주행이 가능하죠.2. 넉넉한 수.. 2025. 6. 11.
🛵 [바이크 리뷰] 야마하 XMAX 300 2017년식 – 도심과 장거리 모두 잡은 스쿠터의 정석 2017년, 야마하가 국내에 선보인 XMAX 300은 단순한 스쿠터 그 이상이었습니다.125cc의 가벼움과 400cc급의 여유를 동시에 잡은 프리미엄 미들급 스쿠터,바로 XMAX의 2017년식 초기 모델입니다. 오늘은 이 모델의 장단점, 유지비, 고질병, 실제 연비까지 리뷰해볼게요.✅ 1. 기본 제원 및 특징모델명: Yamaha XMAX 300연식: 2017년엔진 형식: 수랭 단기통 SOHC 4밸브배기량: 292cc출력: 약 28마력 / 29Nm연비: 실주행 기준 28~33km/L무게: 약 179kg (건조)탱크 용량: 13리터브레이크: 전/후 디스크 + ABS타입: GT 스타일 스쿠터 (고속+투어링 중심 설계) 🏍️ 2. 장점 – 이래서 XMAX가 꾸준히 인기 있는 이유🔹 고속 안정성125~150.. 2025. 6. 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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